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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의 블로그 Season 5
세희의 첫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무럭무럭 잘 키우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표합니다.
벌써 세희의 첫돌이 다가오고 있다. 애 낳은지 벌써 1년이라니… 시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간다. 에휴… 시간이 조금만 천천히 갔으면…. 벌써 세희의 첫돌이 다가오고 있다. 애 낳은지 벌써 1년이라니… 시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간다. 에휴… 시간이 조금만 천천히 갔으면….
아놔!!!! 매달 월급에서 뜯어가고… 생활용품 사거나 기타 물건 살 때 뜯어가고… VAT 명목으로 밥먹을 때나 기타 서비스 이용할 때 뜯어가고… 술, 담배 살 때는 왕창 뜯어가고… 이제는 재산세 명목으로도 뜯어가냐!!!! 우리집은 은행에 월세 내면서 사는 집이라구!!!!!! 뭔 재산이 있다구… 돈빌려서 세금내게 생겼구만… 그런데 종부세를 완화하겠다구? 그럼 빵꾸나는 세금은 우리 서민들이 내는 세금에다가 0자 하나씩 더 붙이겠군. 에끼 이런 베드섹터 뻥뻥난 이메가바이트야!! 그래도 무서워서 낸다... 뜨불....
요근래 근황을 묻는 사람들이 꽤 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 그리고 선후배들… 하지만 근황 뒤에는 “나…. 결혼해…”, “우리 애기… 돌이야…” -_-;;;; 뭐 어쨌든 이렇게 기억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큰 위안을 삼아야 하지 않을까? 그 사람들이 나를 잊지 않고 기억해 줬는데 나는 그렇질 못했었던 것에 대한 반성을 하면서 말이지… 암튼 그러한 사람들 덕분에 10월 ~ 11월은 주말마다 결혼식, 돌잔치가 1~2개씩 잡혀 있다. 주말이 없는 듯…. 참고로 곧 마이 Daughter에게도 돌잔치가 있으니 말이다. 나도 곧 이 사람들처럼 “요근래 뭐하세요?” 라는 첫 인사로 시작하는 안부를 묻게 될 듯 하다. 피장파장일까… 참고로 요근래 실제 근황의 Q/A는 다음과 같다. Q : 요근래 뭐하느라 ..
하나뿐인 동생넘… 언제 철들까 하더니, 결국은 철이 들려고 작정을 했나 보다. 결국은 좋은 배필을 만나서 짝을 지으려 하니 말이다. 사내커플로 시작해서 결국은 결혼까지... 같은 업종(게임)이여서 조금은 덜 심심하겠지... 그런데, 아직 그건 모를걸… 결혼하면 지 인생이 지 인생이 아니라는 것을…. 술도 마음대로 못먹고…. 취미생활도 마음대로 못하고… 외박, 외출도 자유롭지 못하고… 그런 생활을 시작하려 한다.. 혹여 쥬니어라도 있으면 그건 정말로... ㅋ ㅑ.... WELCOME TO THE HEAVEN HELL !!
요근래 생활비 절약과 건강을 위해서 차를 잘 안끌고 다니고 있다.(하지만 비올때나 기타 등등(?)일 때는 어쩔 수 없이 끌고 다니지만… 아무튼 각설하고, 차를 안끌고 다니기 때문에 출퇴근시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이다. 이 시간대에 무엇을 하느냐 고민을 무지 많이 했다. 처남에게 팔려간 PSP를 대신해서 다시금 PSP를 구입할까, 아니면 그 동안 못 읽었던 책들(만화책이 아닌 업무 관련 서적들 -_-+)을 읽어볼까 하다가 결국 선택한 것은 근 10개월간 처형에게 뺏겼던 NDS를 찾아오는 것으로 마음을 먹고 실행했다. 하지만 나의 NDS는 거의 넝마가 될 정도로 낡아버리고 말았다. ㅠㅠ 아는 사람들은 알지만 워낙에 이몸이 전자제품들은 거의 새 것처럼 사용해서 중고를 팔아도 남들보다 프..
요근래는 정말 올림픽 보느라 정신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할 것(?)은 하면서 한다. 아참! 최근에 나의 라이프에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 근 몇 년간 기다려왔던 게임… 바로,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예전부터 즐겨왔던 몬스터헌터(이하 몬헌)를 PC에서, 그리고 온라인에서 즐기게 만든 게임이다. 물론 PSP로 나온 MHP2, MHP2G 이전에 나왔던 게임이여서 아직까지 적응이 안될 때 가 많지만, 그럭저럭 발컨으로 조금씩 올리고 있다. 당분간 (아마 상용화 이전이 되지 않으려나…)은 수렵생활에 미쳐 살 듯 하다. 조만간 블로그에 내 캐릭터 이야기가 조금씩 올라가게 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아래는 이번 올림픽 개회식의 한장면..... 빌게이츠 횽의 저주가 중국까지 펼쳤다. 공포의 블..
혼란스럽다... 내가... 내 주변이... 나를 포함한 모든 것들이...
아마, 7월 최고의 이슈, 그리고 하반기 최고의 돌풍의 핵은 오늘 공개된 Project M이 아닐까 한다. 정식 명칭은 Blade & Soul… L2의 배재현 상무와 마그나카르타, 창세기전의 김형태씨와의 합작은 예전부터 게임계에서 큰 이슈였다 작년인가에 유출된 한장의 포스터는 Project M이 무협을 표방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31일 NC 미디어데이에 상당한 퀄리티를 가진 Play Movie가 공개 되었다. 썼던 글이 지워져 버렸다. 복구가 귀찮아서 요약함!! - 하반기 무협게임 개발업체는 자극 좀 받을 거임!! - 김형태氏의 일러스트는 역시 최고!!!! (그넘의 허벅지는 조금 가늘어진 듯...) - 버닝할 수 있는 게임이 있다는것은 최고임!!
요근래들에 블로그에 포스팅이 조금 늘어난 듯 하다. 그런데 어찌된게 모든 내용이 다 게임, 그것도 리니지인지 본인 조차도 이해가 안될 때가 있다. 하지만 그냥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것이니 이해하길 바란다. 이번 포스팅 역시 리니지와 관련된 내용일 수 있다. 물론 게임 내용은 아니지만. ^^; 최근에 포스팅한 글들 중 일부는 리니지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같이 올렸다. 워낙에 인기 없는 개인 블로그인지라 조금은 다른 사람의 의견도 함께 알고 싶어서 올리게 되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이런 덧글을 달아주셨다. 기자라…. 갑자기 옛 생각이 떠올랐다. 주위에 몇몇 사람들은 알고 있다. 내가 이미 기존의 리니지 커뮤니티 사이트의 기자 생활을 역임했고, 게임잡지의 필자를 했었음을… 벌써 7년이 지났지만 말이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