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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의 블로그 Season 5
최근 퍼스트 슬램덩크를 보면서 다시금 옛 추억에 빠졌다... 그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제가인 "My Friend".... 그리고 이 노래를 불렀던 ZARD... 사카이 이즈미가 무척 생각난다. https://www.youtube.com/watch?v=9qFeroM4riI (출처 : https://www.youtube.com/@josesugar2016) 나의 90년대... 당시 J-Pop과 애니메이션에 빠져 살고 있었던 나에게 빼놓을 수 없었던 사람이 바로 ZARD 였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드러운 목소리... 그리고 수수한 모습....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쉽게 흥얼거리게 하는 멜로디와 감미로운 가사... 정말로 그녀의 음악에 빠져 살았었다... https://www.youtube.com/wat..
제일처음 아이들이 태어났을 때는 빨리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었다... 함께 이야기 하고, 함께 게임도 하고, 함께 여행도 다니고 싶었고..... 시간을 공유하고 싶어서라고 할까나..... 그런데 그런 시간이 온 지금 나는 그 아이들에게 그렇게 해주질 못하고 있는 듯 하다... 매일 바쁘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빠져나가려 하고.... 개인의 재미를 위해서 함께 시간을 하질 못하고.... 그러더니 이제는 아이들이 너무나 빠르게 크고 있는 듯 하다.... 나와 함께 시간을 나누기 어려울 정도로.... 미안하다.... 내일부터는 꼭 함께 놀아줄께.....
최근까지 너무나 바쁘기에 잠시 잊고 있었던 리니지... 요근래 보니 신규 서버도 오픈 하고, 모바일 게임도 런칭하는 등 바쁘게 움직이는 듯 하다... 그런데 나와는 다른 이야기처럼 들리는게 조금은 서글프기도.... 간만에 로그인한 내 캐릭터들.... 4년 전엔 이 정도 레벨이면 무시 안 받고 다녔지만, 지금은 뭐 80Lv 이 국민레벨이라고 하니... 쩝... 간혹 지금 장비들을 보면 팔아서 용돈 쓰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예전 2006년에 크게 장비 정리를 해서 그런지 다시 장비 정리를 하기가 그냥 망설여져서 손놓고 있다.. 언젠가는 한번 다시 해봐야지 하는게 벌써 5년 이상 됐으니 복귀하기엔 타이밍도 늦어진듯.... 뭐 리니지가 서비스 종료되기 전에는 다시 한번 해볼까 하는데 과연 가능할까나...
최근 팀원들이 새롭게 GTA V에 합류를 하면서 1년만에 다시 달리는 중.....이제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컨트롤도 안되구... 에휴. ㅠㅠ
딸가진 부모라면 다들 공감하듯이 세상이 너무나 험하다...뭐 과잉보호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세상 누구보다 자기 딸이 예뻐보이는 콩깍지 때문이라도 어떻게든 보호해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 항상 사이다와 같이 청량하게 해주는 미소는 딸 가진 아빠만의 혜택일 것이다. 항상 나를 향해 웃어주는 딸을 위해서 대한민국에 딸내미의 이름으로 2번째의 선물을 주었다. (첫번째는 어쩌다가 공동명의가 된 자동차..... -_-;;;;) 다른 사람들은 다 가지고 있을 JOON2.... 뭐 기능이야 다들 알다시피 최소의 기능만 보유하고 있어서그렇게 내세울만한 것은 없지만, 그래도 내가 원할때 아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아이의 위치를 확인할 수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뭐 해당 제품에 대한..
아래 포스팅에서 헤어짐이 있었고, 이를 통해 새로운 만남도 진행되었다... 이번에 나의 식구들이 된 아이들을살짝 열거하자면..... 1. ZOTAC 지포스 GTX980 Ti AMP! Omega Edition D5 6GB970 Extreme를 보내고 새로운 식구를 영입하였다... 물론 Extrme로 영입하고 싶었지만 재정적 여유 등으로 살짝 아쉬움을Omega로 내렸다... 물론 오버 수율이 이넘이 더 좋다는 내용은 비밀로 하자구..... 신상 그래픽카드를 컴퓨터에 장착하고컴퓨터를 키면 탄내가 살짝 난다... 바로 써멀구리스가 열을 받으면서 흐믈흐믈해지면서 나오는 탄내이다... 난 이 탄내가 너무나 좋다.. (변태일지도....) 앞으로 나의 게이밍 라이프에 열심히 달려달라구!!!! 2. Creative So..
먼지 잔뜩 쌓인 구석에 쌓인 물건들에 대한 처리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중고나라에 처분하기로 결정.... 10년 이상된 물건부터 최근 물건까지 지속적으로정리 중이다. 1. LG홈씨어터 XH-T7654B 신혼여행 때 구매했었던 홈시어터 풀세트.... 큰 아이가 태어나면서 거의 써보지도 못하고바로 창고행이 되었던 불운의 아이콘이다... 2016.03.17. 에 새로운 주인에게 인양 완료~~ 2. CORE2DUO E6400 / 기가바이트 P35-DS3L / 지스킬 메모리 8기가 / GeForce 9600 등 청년시절에 구입했었던 컴퓨터 부품들... 물론 9600의 경우는 나중에 입양이 된 놈이지만덕분에 오랬동안 나의 컴 생활을 지탱해 준 아이다.... 거의 헐값에 넘겼지만, 그래도필요한 사람에게 넘긴..
간만에 블로그를 업데이트 하게 되었습니다...뭐 짬이 나기 보다는 너무 방치해 두니 광고글만 넘쳐나구 해서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었네요...곧 마무리가 되면 다시금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이상하게도 나의 컴퓨터 라이프에서는 한가지 징크스가 있다... 그건 바로 그래픽 카드 중 Radeon ATI 계열과는 정말 궁합이 안 맞는 것!!!! 초기에 Radeon 9600 부터 6,000 시리즈.... 그리고 최근에 구입한 R9 280X 까지 단 한번도 속을 썩이지 않은 적이 없었다... 이번에도 A/S를 약 4번 받고 지금 현재도 한참 게임을 하다보면 먹통이 되는 증상이 계속되곤 한다... 제발 이 징크스는 언제쯤 사라질지.... PS : Nvidia 계열로 돌아가기 위한 전략은 이미 수립중인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