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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영화 (7)
찌니의 블로그 Season 5
1년을 기다렸다... 드디어 그들이 곧 온다. 2007년 5월 25일.... 그날은 꼭 그들을 만나리라!!! 올해 최고는 바로 너희들이다..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2007)
제목 : 괴물 관람일자 : 2006년 8월 20일 일요일 관람장소 : 광주 무등극장 3관 누구랑 : 끔 & Me 평점 : ★★★★☆ 언제나 말하는 거지만 아래 내용에는 네타가 있음을 다시한번 밝힙니다. 대한민국 영화 중 최대의 화제작 "괴물" 뒤늦게나마 봤다. 흠.... 아직까지 "왕의 남자" 는 안봤지만 이넘은 꼭 보고 싶었다. 봉감독에 연기파 4인방이 한가족이라느 엄청난 스케일 아니겠어??? 이렇게 단란한 가족, 하지만 영화계의 연기파 배우가 다 모인 것이다. 할아버지 "변희봉", 큰아들 "송강호", 작은 아들 "박해일", 막내 딸 "배두나".... 그리고 귀염둥이 "고아성"..... 엄청난 캐스팅 아닌가... 암튼 영화는 시작되고 미국넘들 때문에 괴물은 탄생한다. 아니, 방류한 포르알데히드 때문이랄..
제목 : 게드전기 : 어스시의 전설 관람일자 : 8월 17일 목요일 관람장소 : 서울 메가박스 11관 누구랑 : 박군 & Me 평점 : ★☆☆☆☆ 아래 내용에는 네타가 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신작 게드전기 : 어스시의 전설.... "반지의 제왕", "라니아 연대기" 그리고 마지막 남은 3대 판타지중 하나인 "어스시의 마법사" 가 애니메이션화 되었다는 소식에 정말 엄청난 기대와 감격이 물밀 듯 왔다. 그것도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만들었다는 그 하나 만으로 정말 믿기질 않았다. 그리고 초대권을 통해 보았던 영화... 하... 지... 만... 정말 믿기지 않았다. 이것이 진짜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이었단 말인가!!! 진짜로 OTL 뭐 서두부터 말하자면, "어스시의 마법사" 중 3권 "머..
제목 : 한반도 관람일자 : 2006년 7월 9일 토요일 관람장소 : 광주 무등극장 5관 누구랑 : 끔 & ME 평점 : ★★★★☆ 아래 내용에는 네타가 있음을 미리 말씀 드리옵니다!! 지금 일본과의 관계를 미리 예측이라도 한 듯이 제작된 영화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다시 한번 대한민국이라는 생각을 갖게끔 하는 영화라고나 할까.... 민족주의 영화다, 시대와 동떨어진 설정이다라는 비판도 많았지만, 여기에 등장하는 배우들 한명 한명이 진짜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만 모아 놓아서 꼭 봐야겠다고 생각한 영화다. 강수연의 카리스마, 안성기의 안정감, 조재현의 행동력, 강신일의 연기력, 문성근의 냉철함.... 그리고 차인표의 분노(?).... 다른 영화에서는 여자 주인공 또는 조연이 나오지만,..
제목 : 캐리비안의 해적2 - 망자의 함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관람일자 : 2006년 7월 8일 토요일 관람장소 : 광주 무등극장 2관 누구랑 : 끔 & ME 평점 : ★★★★☆ 아래 글에는 네타 성격이 있음을 알립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1탄에 이어지는 내용으로서, 역시 헐리웃의 블록버스터라는 생각을 지울 수 밖에 없는 스케일. 기존에 나왔던 배우들이 다시금 뭉쳐서 나오기 때문에 거부감도 없을 뿐 더러, 내용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최고의 2탄이라고 말할 수 있다. 1편에서는 나약하기 나름없던 올랜도 볼룸과 키이나 나이틀리가 엄청난 내공을 쌓은게 차이라면 차이랄까... 내용은 대해적 데비존스와 연결되는 내용으로 진행이 된다. 특히 만화 원피스에서도 ..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은 FF7... 그리고 작년 9월에 나온 FF7-AC... FF7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다 봤을 애니메이션이다. 내용을 말하기보다는 이전의 추억을 다시한번 상기시킬 수 있었던 티파, 유피, 빈센트, 바렛트, 시드 등의 동료들.... 작년에 봤었던 애니를 다시 한번 봤지만 역시 그 재미는 최고 ㅠ_______________ㅠ
제목 : X-Man 3 : 최후의 전쟁 (X-Man : The Last Standing) 관람일자 : 2006년 6월 25일 일요일 관람장소 : 광주 무등극장 3관 누구랑 : 끔 & Me 평점 : ★★★☆☆ 아래 글에는 네타 성격이 있음을 알립니다!! 6월에 개봉한 영화중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영화 였다. 역시 언제나 함께 감상평을 작성하기 위해 끔을 대동하고 본 킬팅타임용 최고의 영화였다. 더군다나 어제 OCN에서 X-Man 2 를 해주는 바람에 타이밍도 그럭저럭 괜찮았구.... 흠, 우선 영화 내용적으로 살펴보면 그럭저럭 스토리에 화려한 이펙트와 액션이 버무러진 킬링타임용 영화였다. 특히 악당 vs X-Man 구도로 결투하는 마지막 장면은 볼만한 장면이 많아서 괜찮은 편이었다. 영화에서 최고의 대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