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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컴퓨터 (6)
찌니의 블로그 Season 5
아... 2006년에 구입한 최신사양의 컴퓨터... 하지만 세월의 힘 앞에서는 무너질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320GB HDD가 맛이 가고, 메인보드가 맛이 가더니 이제는 XFX 8800GTX 그래픽 카드까지 맛이 가버렸다.. 새로 컴퓨터를 맞추고는 싶지만 엄청난 금액이 들기 때문에 엄두도 못내겠고... 안쓰자니 집에 컴퓨터도 없어지기 때문에 난감하다... 그러던 중 또 어제는 파워서플라이가 퍽하고 나가버렸다.... 된장... 컴퓨터 수리비만 몇십 나올 듯.... 요근래 정말 뒤로자빠져도 코가 깨지는 기분이랄까... 에휴...
컴퓨터를 만져온지 25년.... 그런데 이상한 징크스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나와는 궁합이 안 맞는 하드웨어가 있다는 것이다. 그넘들은 바로 ASUS의 메인보드와, ATI의 그래픽카드가 그러하다. 이넘들과의 악연은 정말로 질길정도이다. ASUS 메인보드를 치자면 P4P800의 쇼트 사건.... Striker Extreme 의 오버클럭 한계와 블루스크린 남발은 정말로 좌절모드로 만들적이 있었고.... ATI의 그래픽카드는 ATI Rage 의 화면 깨짐 현상에서부터 시작해서 9600Pro의 Freeze 사건 등 나와는 정말로 궁합이 안 맞는 넘들이었다. 아... 한가지 더 궁합이 안 좋은 넘이 있는데 그건 바로 Unitech 라는 회사의 제품도 정말로 인연이 없는 듯 하다. 그런데 요근래 정말로 이러한 징크스..
최근에 이렇다할 재미도 없어서 다시금 하드웨어의 세계에 빠지기로 했다. 예전 AMD XP 시절 때 샤프심으로 금 그으면서 오버했던 추억이 다시금 새록새록 나더군. 거의 5년만에 컴백이라고나 할까? 우선 현재 CPU는 어느정도 오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다음으로 꽈악 쪼여줄 넘은 바로 RAM !!!! 오늘의 주인공을 소개하자면.... 안녕닉스의 PC-6400 1GB 메모리 이다. 그것도 4형제.... 위에 그림에서도 말했다시피 이넘의 타이밍은 5-5-5-18 이 기본이다. 하지만 오버에 불붙은 내 앞에서는 SPD 타이밍은 단지 허상에 불가한 법!!! 필 꽃힌날 달리기로 시작하였다. 1. 메모리 타이밍을 쪼이자. 코어2듀오의 국민오버라는 FSB 400Mhz는 기본으로 오버가 된상태에서 램타 줄이기를 시작하였..
이번에 DX10의 기술은 지오메트리 쉐이더를 이용한 샘플이 공개되어서 DX9와 DX10과의 차이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정말 이전의 DX 3.0 -> DX 5.0 으로 넘어갈때의 충격이라고나 할까.... 도대체 이렇게 만들 수 있을 걸 왜 미리 안만드는걸까... 마소넘들은.... ----------------------------------------------------------------- 정말 사실감 나게 바뀐 사진
이번에 큰 맘 먹고 컴퓨터의 부분적인 업그레이드를 감행하였다. 내무부장관님께는 살포시 말하고.... 이번에 업글한 넘들은 다음과 같다. 1. VGA CARD : 앱솔루트 XFX 8800 GTS TripleX 320MB 320bit [PCi-E] 2. HDD : SEGATE BARACUDA 7200 320GB RAID 3. RAM : Hynix PC6400 1GB X 6개 (2개, 4개) 특히 이 넘들 중에 8800 GTS는 진짜 괴물이다. 3D MARK 06 점수가 9900점이 나오다니 >.< 이제 3D게임에서 인터넷 말고는 당분간 렉걸릴일은 없겠구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해당 컨텐츠의 원본 글은 KBENCH (http://www.kbench.com) 에 있음을 공지 합니다. 해당 컨텐츠는 진짜 좋은 내용이나 무척이나 긴 내용임을 공지합니다. -_-+ 귀찮으면 읽지 마삼!! -------------------1.펜티엄? 펜티엄!인텔이 P5, P6등의 세대별 이름을 붙인 아키텍쳐 명칭을 사용하다가 펜티엄4를 내놓으면서 발표한 ‘넷버스트’ 아키텍쳐도 발표된지 무려 5년이 지났다. 인텔은 올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될 데스크탑 프로세서, 코드명 ‘컨로(Conroe)’를 시작으로 이제 넷버스트를 보내고 새로운 마이크로아키텍쳐 코어(Core)를 도입한다. 코어는 넷버스트의 한계를 인식하고 이전 펜티엄 3로 회귀하려는 것일까? 아니면 코어는 동네에 새로 이사 온 낯선 무서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