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 파코즈 하드웨어
- [GAME] MMORPG.COM
- [COM]K-BENCH
- [因緣] 기범이네 (Power OverWhelming)
- [因緣] 용철선배... (THIS ZIN)
- [因緣] Arone의 사는 이야기
- [因緣] 성탁님하네...
- [因緣] 경미씨네..(가연엄마)
- [因緣] 승남씨네...
- [LIFE] The Earlyadopter's Worl…
- [DC] SLRCLUB
- [DC] 오공이 클럽
- [WEB] WWW를 만드는 사람들...
- [COM] 파코즈 하드웨어
- [GAME] MMORPG.COM
- [GAME] 어레인 써큐버스
- [COM]K-BENCH
목록일상다반사 (108)
찌니의 블로그 Season 5
리니지와 관련한 포스팅이 많아 지는 듯 하다. 뭐 게임도 취미생활이니깐... 리니지 구력 10년은 나를 아마도 이렇게 만든것이 아닐까한다. 내 블로그에 내 마음대로 포스팅 하는데 누가 뭐래... ㅋㅋㅋ 아래 글은 게임어바웃과 플레이포럼 양쪽에 모두 올렸다. 플포는 올리기 싫었는데 반응이 어떠할까 궁금하여 올려봤다. 게임어바웃은 유저방문은 적지만 그만큼 유저들 자체적인 정화능력이 좋아서 괜찮은데.... 쩝.. 왜 인벤은 리니지를 접은거야!!! 씨즈아줌마와 루팡편집장님이 이럴때는 밉다.. ------- 금일 NC에서 발표한 컬러요금제… 하지만 요금제 그 자체의 변화는 거의 없고 새로운 게임 컨텐츠 패키지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유료아이템)가 그 핵심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문제가 많은 장비 보호 주문..
아래 글은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에 후기로 작성한 글이다. 이번에 리니지에서 대규모로 업데이트가 있기에 현재 즐기고 있는 나로서는 민감할 수 밖에 없다. 이에 글로 정리해 본 것이다.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어레인(Arain)서버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 다크엘프 플레이어입니다. 이번 스테이터스(이하 스텟) 이벤트를 통해 기존의 획일적인 스텟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낼 수 있는 다양한 타입의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게 되어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되어 게임을 즐기는데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변화는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피해를 입게 되고, 또한 어떤 분들은 소외를 받게 되는 것이 바로 변화입니다. 이러한 분들이 최소..
엊그제까지 이랬던 애가.... 이렇게 변했다. -_-; 단지 옷과 헤어스타일만 변했을 뿐인데 ㅠㅠ 어머님이 오셔서 세희를 호섭이 머리로 깎아 버렸다 한다. 그때 끔은 아무말도 못하고 "어머님, 훨씬 이뻐졌어요~" 라고 눈물을 머금었다고... 세희야.... 머리는 금방 자란다... 쫌만 참자. 시간이 해결해준다 ㅠㅠ
아빠와 딸.... 닮을래야 닮을 수 없는 성별의 차이가 있다고들 생각한다. 그런데 '鄭' 씨 집안의 딸내미는 아빠를 닮았다고들 한다. 글쎄... 난 잘 모르겠는데.... 하지만 주위 사람들 다들 하는 말 "아빠랑 어떻게 그렇게 판박이냐!!!!" -_-; 딸내미인데 넘 심한거 아냐? 하지만 아래 사진을 보면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참고로 아래 사진은 인위적인 연출이 아닌 와이프가 몰래 찍은 사진이다.... (내 인격(?)을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말길 바란다. 대한민국의 70%는 옆으로 누으면 다 저렇다...) -_-;;; 아빠와 딸.... 그래 피가 섞였으니... 그냥 저러고 살려고 한다.
어느덧 2008년의 상반기가 훌쩍 지나가 버렸다. 그동안 무엇을 했을까라는 반성을 하기도 전에 시간은 정말로 순식간이다. 많은 것들이 변했다.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이.... 핏덩어리 같던 딸내미는 벌써부터 아가씨의 향기를 내고 있다. 이제 고작 8개월인 아이가 말이다.... -_-;;; 많은 것들이 변하는 그 시간 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가.... 회사를 옮기고 나서 나는 어떤 것을 했는가라고 묻는다면 할 말이 없어진다. 내가 진정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는가라고 묻는다면 대답을 회피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기획자로서, 그리고 새로운 서비스의 TF원으로서 나는 무엇을 했는가... 오만하고 얄팍한 지식을 방패삼아 내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기 바쁘진 않았는가? 지금껏 게으름에 길들여진채 살아온 것에서 탈피를 ..
세희를 퇴원시키고 다시금 회사에 복귀해서 열심히 세희 기저귀값을 벌고 있던 나... 어쩔 수 없이 철야를 진행해야 하는 시점, 그런데 갑자기 밤 11시쯤 전화가 왔다.... "제부!!!! 나 그넘 앞에 있어요!!!" "누구???" "아기 진돗개요~~~" "헐!!!!!!!" 리니지 전섭에서도 아직까지 테이밍 한 사람이 없다는 그 전설의 "아기진돗개" 를 울 처형이 보다니... 처음에는 믿기질 않았다. 그래서 확인하고자 노트북을 들고 조용히 미팅룸에서 게임에 접속을 했다. 그리고 결혼 반지로 슈웅!!!! 헉! 진짜 아기 진돗개가 눈앞에서 깔딱깔딱 거리고 있었다. 신중을 잘 기해서 꼬셔야 하기에 처형에게 괴물눈고기를 가져오게끔 하고 테이밍 작업을 진행하였다. 알다시피 아리아여신.... 카리스마 24 다... ..
오직 스파 4 뿐이다!!! 고등학교 스파2때 붙었던 라이벌들과 다시 한번 붙어볼까나?
자신감 상실, 무력함의 나날.... 그것이 요근래 나인 듯 하다. 예전에 한 성질(?) 했던 내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가족이 있어서 참고 있다 ㅠㅠ 암튼 이렇게 된게 다 2MB 때문이다!!
직장에서 이직이냐 잔류냐는 고민은 정말로 많이들 할 것이다. 이 양갈래길에서 선택은 그 어떤 것보다도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 바로 이런 고민을 최근에 크게 겪었었다. 사람은 의지는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는 말이 있듯이 현재의 분위기로 인해 근 2달여간을 고민했었다. 그리고 최종 결론은 잔류... 그렇게해서 결국은 제2의 Worker Holic에 빠져들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아니면 핑계인지 블로그는 흉가로 남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게 된것이다. (절대로 게을러서가 아니다!) 새로운 팀으로 이동했고 새로운 보직과 직책을 맡게 되었다. 이전에 비해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까? 지금은 새로운 사무실로 이사를 하여 현재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_-; 새롭게 팀을 셋팅해야 하기 때문에 공석을 마련하였다. 진행을 해..
작년 11월 이후에는 어떠한 업데이트도 없었던 블로그... 개인적인 사정도 많았고, 또한 귀차니즘도 많았기 때문에 운영을 하지 못했다. 그렇게 4개월이 지난 바로 오늘, 드디어 밀려왔던 일들을 하나하나씩 쳐나가기로 마음먹었다. 우선 블로그가 운영되지 않았던 지난 4개월 동안을 정리해 보자면... 2007.11. 4년간 다녀왔던 직장을 퇴사 2007.12. 새로운 직장에 자리잡아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근무를 시작 2008.01. 우리의 귀염둥이 딸인 세희가 100일이 됨. 2008.02. 각종 아이템들(유아용품, D-300, IrDA Adopter, Franklin Diary 등)의 득템 및 변경 등등.....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 외 수많은 일들이 다 블로그의 컨텐츠화 될 수 있었던 기억들이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