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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의 블로그 Season 5
오직 스파 4 뿐이다!!! 고등학교 스파2때 붙었던 라이벌들과 다시 한번 붙어볼까나?
자신감 상실, 무력함의 나날.... 그것이 요근래 나인 듯 하다. 예전에 한 성질(?) 했던 내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가족이 있어서 참고 있다 ㅠㅠ 암튼 이렇게 된게 다 2MB 때문이다!!
직장에서 이직이냐 잔류냐는 고민은 정말로 많이들 할 것이다. 이 양갈래길에서 선택은 그 어떤 것보다도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 바로 이런 고민을 최근에 크게 겪었었다. 사람은 의지는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는 말이 있듯이 현재의 분위기로 인해 근 2달여간을 고민했었다. 그리고 최종 결론은 잔류... 그렇게해서 결국은 제2의 Worker Holic에 빠져들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아니면 핑계인지 블로그는 흉가로 남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게 된것이다. (절대로 게을러서가 아니다!) 새로운 팀으로 이동했고 새로운 보직과 직책을 맡게 되었다. 이전에 비해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까? 지금은 새로운 사무실로 이사를 하여 현재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_-; 새롭게 팀을 셋팅해야 하기 때문에 공석을 마련하였다. 진행을 해..
작년 11월 이후에는 어떠한 업데이트도 없었던 블로그... 개인적인 사정도 많았고, 또한 귀차니즘도 많았기 때문에 운영을 하지 못했다. 그렇게 4개월이 지난 바로 오늘, 드디어 밀려왔던 일들을 하나하나씩 쳐나가기로 마음먹었다. 우선 블로그가 운영되지 않았던 지난 4개월 동안을 정리해 보자면... 2007.11. 4년간 다녀왔던 직장을 퇴사 2007.12. 새로운 직장에 자리잡아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근무를 시작 2008.01. 우리의 귀염둥이 딸인 세희가 100일이 됨. 2008.02. 각종 아이템들(유아용품, D-300, IrDA Adopter, Franklin Diary 등)의 득템 및 변경 등등.....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 외 수많은 일들이 다 블로그의 컨텐츠화 될 수 있었던 기억들이 있지만 ..
세희는 마루에 나오면 항상 창밖을 본다... 햇볕을 무지하게나 좋아하기 때문이지... 세희 나이 1달하고 3일 지났다... 얼마나 세상이 궁금한지 항상 창밖을 응시하는 그녀... 곧 밖에서 뛰어놀 날이 올 것이다.
안녕~ 난 정세희... 내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빠 길들이기??? 그건 나 하기 달려 있는거 아니겠어? 불가능...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세희와, 그의 아빠인 찌니가 마술을 합니다. 마술 제목은 "손발, 안쓰고 세희 엉덩이 들썩거리기~~~~" 그럼 공개 합니다. 짜잔...
새벽의 물방개 변신... 그렇게 부대낀 새벽이 지나고 아침이 되었다... 세희.... 무지하게 잘 잔다... 과식하지 말구.... 과음하지 말구.... 적당량을 정도껏!!!
오늘 세희가 물방개가 되어버렸다. 새벽 3시에 새벽수유를 위대하시게도 140cc를 하시더니 30분 후 또 칭얼대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더 이상의 일용할 양식을 주기에는 조금 위험(?)할 듯 싶어서 나의 스페셜 메뉴인 "마일드 슈거 버레이" 를 만들었다. 레시피는 [차거운 보리차 + 뜨거운 정수기 물 + 설탕 한스푼] 이다. 그리고 그녀에게 시음을 요청하였다. 잘 마셨다... 너무 잘 마신다... 30분전에 모유를 140cc 마신 애가.... 벌컥 벌컥 들이킨다.... 100cc를 넘겼다... -_-; 120cc를 넘겼다.... >o< 140cc를 마셨다... *__* 배를 보았다... 완전히 물방개가 되어버렸다. -_-; 애기를 안을 때 마다 뱃속에서 '출렁 출렁' 소리가 들린다... 너무 많이 줬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