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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의 블로그 Season 5
등록금 1000만원 시대... 진짜 이건 등록금이 아니라 등골금이다... 한 집에 대학생 2명이 있다면 1년에 4천만원????? 된장... 우리 딸내미는 대학 보내야 하나... 두렵다...
과연 대한민국에 성공한 플랫폼이 그렇게 많은가? 그리고 성공/실패의 잣대는 수익인가?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포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플랫폼의 성공은 시장에 런칭 그 자체로 봐도 무관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껏 만들어지고 사라진 모든 플랫폼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플랫폼이 성공하게 된다면 이를 만든 조직은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는 효과는 "인센티브" 이지만 -_-;; (돈에 너무 집착한다고 생각들 마시길... 다들 알면서리...) 민첩성과 유연성 플랫폼은 스스로 변화하는 환경에 직접 적응하고 변화해야 하는 필요성이 기존 조직의 구조에 비해서 현저히 적다. 왜냐하면 직접 환경의 변화에 맞춰 변화하는 일은 플랫폼 상위에 있는 네트워크의 몫..
플랫폼을 만들어야 하는 위치에서 현재 열심히 삽질을 진행하고 있다. 메비우스의 띠의 동선에 따라서 무한한 삽질을 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두려움이 많지만, 뭐 결국은 띠가 끊어지든, 삽이 다 닳든 하면 결론은 나오겠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 즉, 무한 삽질은 아닐거라는 거겠지... 암튼 최근들어 고민이 많아진 것은 사실이다. 고민이 많아지면 발전한다는 말이 많지만, 결국은 나의 액션의 렉이 발생한다는 의미로도 받아들여질 수 있는거겠지만... 플랫폼과 관련해서 많은 책들과 정보들을 접했다. 그 중 가장 뇌리에 남는 정보가 바로 "미코노미" 제목의 책에서 읽은 구절이다... 플랫폼은 상위 네트워크 구성원에게 개방성을 제공하고 자율성을 허락해야 한다. 플랫폼의 가치는 상위 활동에서 파생되는 가치의 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