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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의 블로그 Season 5
아래 포스팅에서 헤어짐이 있었고, 이를 통해 새로운 만남도 진행되었다... 이번에 나의 식구들이 된 아이들을살짝 열거하자면..... 1. ZOTAC 지포스 GTX980 Ti AMP! Omega Edition D5 6GB970 Extreme를 보내고 새로운 식구를 영입하였다... 물론 Extrme로 영입하고 싶었지만 재정적 여유 등으로 살짝 아쉬움을Omega로 내렸다... 물론 오버 수율이 이넘이 더 좋다는 내용은 비밀로 하자구..... 신상 그래픽카드를 컴퓨터에 장착하고컴퓨터를 키면 탄내가 살짝 난다... 바로 써멀구리스가 열을 받으면서 흐믈흐믈해지면서 나오는 탄내이다... 난 이 탄내가 너무나 좋다.. (변태일지도....) 앞으로 나의 게이밍 라이프에 열심히 달려달라구!!!! 2. Creative So..
먼지 잔뜩 쌓인 구석에 쌓인 물건들에 대한 처리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중고나라에 처분하기로 결정.... 10년 이상된 물건부터 최근 물건까지 지속적으로정리 중이다. 1. LG홈씨어터 XH-T7654B 신혼여행 때 구매했었던 홈시어터 풀세트.... 큰 아이가 태어나면서 거의 써보지도 못하고바로 창고행이 되었던 불운의 아이콘이다... 2016.03.17. 에 새로운 주인에게 인양 완료~~ 2. CORE2DUO E6400 / 기가바이트 P35-DS3L / 지스킬 메모리 8기가 / GeForce 9600 등 청년시절에 구입했었던 컴퓨터 부품들... 물론 9600의 경우는 나중에 입양이 된 놈이지만덕분에 오랬동안 나의 컴 생활을 지탱해 준 아이다.... 거의 헐값에 넘겼지만, 그래도필요한 사람에게 넘긴..
이번에 큰 맘 먹고 컴퓨터의 부분적인 업그레이드를 감행하였다. 내무부장관님께는 살포시 말하고.... 이번에 업글한 넘들은 다음과 같다. 1. VGA CARD : 앱솔루트 XFX 8800 GTS TripleX 320MB 320bit [PCi-E] 2. HDD : SEGATE BARACUDA 7200 320GB RAID 3. RAM : Hynix PC6400 1GB X 6개 (2개, 4개) 특히 이 넘들 중에 8800 GTS는 진짜 괴물이다. 3D MARK 06 점수가 9900점이 나오다니 >.< 이제 3D게임에서 인터넷 말고는 당분간 렉걸릴일은 없겠구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전에 말했었던 드디어 그분들이 내 품으로 들어오셨다.... (실제로는 다음날 왔지만 게을러서 지금 올린다.) 이분들... 지금까지의 지름신 중에 최고의 내공을 자랑하신다고 말해야 할까.... - Nikon D80 : Spec 발표시 실망도 있었지만 그보다 더한 뽐뿌에 그만 넘어가 버린 놈.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정말 물건이다!! - Nikkor 18-200 VR : 흠 정말 엄청난 내공을 자랑하시는 분이시다. 이제 더 이상의 렌즈 뽐뿌는 없...... 아니다 있다!! 이넘으로 인해 D50은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게 되었다. 그동안 고생해준 나의 오공이 님에게는 다시 한번 박수 갈채를 보내는 바이다. 내 비록 너에게는 많은 사랑을 주지 못하고 새 주인에게 넘겼지만, 새로운 주인 밑에서 더 멋진 넘으..
그간 질러야지 질러야지 하면서 뻐댕기다가 월급 받자마자 몇개 질렀다. 몇일 간격으로 질렀는데 하필 오늘 다 와버렸다. ㅠㅠ - SONY SPORTSPACK THC : DSC-T9 용 수중팩으로 샀네요. 할인기간이 오늘까지여서 ㅠㅠ 목욕탕 몰카 출사나 가봐야 겠다. 물론 여탕!!- SONY PCK L-25 FILM : DSC-T9 액정 보호용 질렀음. 예전 VAIO 구입 후 있었던 캐쉬로... (위 사진에는 이미 부착상태라 없음)- SANDISK MEMORY STICK PRO DUO 2GB : DSC-T9 와 PSP 에 공용으로 쓰기 위해 질렀삼... PSP에 이제 영화 2편씩 넣을 수 도 있다구!!- ENELOOP AA 4EA : SB-600 용으로 질렀음... 스트로보 배터리는 너무 금방 나가... 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그렇다!!!! 득템한 것이다!!! 이번에 습득한 아이템은 바로~~~~~~~~~~ SONY CYBER SHOT DSC-T9 기존의 파나소닉 FX-7을 눈물을 머금고 팔고 이제 똑딱이는 이넘으로 장착!!!! 흠... 이쁘다.. 그리고 귀엽다... 게다가 접사 1Cm.... 최고다!!!!!!!!!!
지금까지 나의 디카 인생은 똑딱이에서 머물러 있었다. 처음 접한 Nikon Coolpix 2500 에서 부터 Panasonic FX-7.... 이 두대의 똑딱이를 끝으로 나는 새롭게 DSLR의 세계로 접어들게 되었다. 그 첫번째를 맞이한 넘은 바로 Nikon D50.... 이제부터 새역사 창조에 힘입어 열띠미 찍으러 다닐 것이다. [FAMILY 소개] - NIKON D-50 - AF-S NIKKOR 18-70 mm DX (일명 아빠렌즈) - SB-600 스트로보 (옴니는 Stofen 제품) - Kenko MCUV 필터, xPert 2GB 메모리..... 등
2년간 나와 함께한 나의 Second 카메라인 FX-7.... 하지만 내일부로 정들었던 이넘은 악의 대명사 "끔" 에게 넘어간다.. ㅠㅠ 똑딱이지만 정말 깨끗한 화면과 넓은 LCD화면, 그리고 깨끗한 화질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카메라다.... 제발 무사하길 빈다 ㅠㅠ
2005년 최고의 아이템인 Sony PSP와 Sennheiser PX200.... 그당시에는 진짜 쌔삥이었는데.... 지금은 PSP는 기스투성이.... 그리고 PX200은 병원한번 갔다왔다. ㅠㅠ 하지만 지금까지도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