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 파코즈 하드웨어
- [GAME] MMORPG.COM
- [COM]K-BENCH
- [因緣] 기범이네 (Power OverWhelming)
- [因緣] 용철선배... (THIS ZIN)
- [因緣] Arone의 사는 이야기
- [因緣] 성탁님하네...
- [因緣] 경미씨네..(가연엄마)
- [因緣] 승남씨네...
- [LIFE] The Earlyadopter's Worl…
- [DC] SLRCLUB
- [DC] 오공이 클럽
- [WEB] WWW를 만드는 사람들...
- [COM] 파코즈 하드웨어
- [GAME] MMORPG.COM
- [GAME] 어레인 써큐버스
- [COM]K-BENCH
찌니의 블로그 Season 5
오직 스파 4 뿐이다!!! 고등학교 스파2때 붙었던 라이벌들과 다시 한번 붙어볼까나?
자신감 상실, 무력함의 나날.... 그것이 요근래 나인 듯 하다. 예전에 한 성질(?) 했던 내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가족이 있어서 참고 있다 ㅠㅠ 암튼 이렇게 된게 다 2MB 때문이다!!
직장에서 이직이냐 잔류냐는 고민은 정말로 많이들 할 것이다. 이 양갈래길에서 선택은 그 어떤 것보다도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 바로 이런 고민을 최근에 크게 겪었었다. 사람은 의지는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는 말이 있듯이 현재의 분위기로 인해 근 2달여간을 고민했었다. 그리고 최종 결론은 잔류... 그렇게해서 결국은 제2의 Worker Holic에 빠져들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아니면 핑계인지 블로그는 흉가로 남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게 된것이다. (절대로 게을러서가 아니다!) 새로운 팀으로 이동했고 새로운 보직과 직책을 맡게 되었다. 이전에 비해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까? 지금은 새로운 사무실로 이사를 하여 현재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_-; 새롭게 팀을 셋팅해야 하기 때문에 공석을 마련하였다. 진행을 해..
작년 11월 이후에는 어떠한 업데이트도 없었던 블로그... 개인적인 사정도 많았고, 또한 귀차니즘도 많았기 때문에 운영을 하지 못했다. 그렇게 4개월이 지난 바로 오늘, 드디어 밀려왔던 일들을 하나하나씩 쳐나가기로 마음먹었다. 우선 블로그가 운영되지 않았던 지난 4개월 동안을 정리해 보자면... 2007.11. 4년간 다녀왔던 직장을 퇴사 2007.12. 새로운 직장에 자리잡아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근무를 시작 2008.01. 우리의 귀염둥이 딸인 세희가 100일이 됨. 2008.02. 각종 아이템들(유아용품, D-300, IrDA Adopter, Franklin Diary 등)의 득템 및 변경 등등.....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 외 수많은 일들이 다 블로그의 컨텐츠화 될 수 있었던 기억들이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