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의 블로그 Seaso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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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진담

[찌니] 2009. 12. 10. 00:03


23년지기 친구와 한잔하며 돌아가는길...
현재의 회사사정을 말해줬더니 하는말....

사람이 남는거다. 결자해지를 할 수 있는 진영이이길 바란다는 말.

함께했던 시간은 짧었지만 그들은 나에게 최고의 사람들이었다.

다들 건승하기만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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