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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의 블로그 Season 5
제목 : X-Man 3 : 최후의 전쟁 (X-Man : The Last Standing) 관람일자 : 2006년 6월 25일 일요일 관람장소 : 광주 무등극장 3관 누구랑 : 끔 & Me 평점 : ★★★☆☆ 아래 글에는 네타 성격이 있음을 알립니다!! 6월에 개봉한 영화중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영화 였다. 역시 언제나 함께 감상평을 작성하기 위해 끔을 대동하고 본 킬팅타임용 최고의 영화였다. 더군다나 어제 OCN에서 X-Man 2 를 해주는 바람에 타이밍도 그럭저럭 괜찮았구.... 흠, 우선 영화 내용적으로 살펴보면 그럭저럭 스토리에 화려한 이펙트와 액션이 버무러진 킬링타임용 영화였다. 특히 악당 vs X-Man 구도로 결투하는 마지막 장면은 볼만한 장면이 많아서 괜찮은 편이었다. 영화에서 최고의 대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최신의 것을 알고 있어야 하며 최신의 분야에서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야 함. 각 업무분야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완결성에 대한 집중과 몰입. 집착할 것과 유연하게 대응해야 할 것을 구분. 반드시 잘 될 것이라는 자세로 역경을 극복함. 어떤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스스로 책임을 지고 위험을 감수함.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위의 5가지를 Sonyness 라고들 말한다. 즉, '소니다움' 이라고 할까... 우리 나라 사람들은 삼성을 선호한다. 왜냐면 '안정된 직장' 의 분위기와 세계 최고라는 자부심에 이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나는 절대 이곳을 원하지 않는다. 삼성 출신들은 정말로 능력도 좋고 일처리도 빠듯하다. 그런데 문제는 결코 "모험" 을 ..
지금까지 나의 디카 인생은 똑딱이에서 머물러 있었다. 처음 접한 Nikon Coolpix 2500 에서 부터 Panasonic FX-7.... 이 두대의 똑딱이를 끝으로 나는 새롭게 DSLR의 세계로 접어들게 되었다. 그 첫번째를 맞이한 넘은 바로 Nikon D50.... 이제부터 새역사 창조에 힘입어 열띠미 찍으러 다닐 것이다. [FAMILY 소개] - NIKON D-50 - AF-S NIKKOR 18-70 mm DX (일명 아빠렌즈) - SB-600 스트로보 (옴니는 Stofen 제품) - Kenko MCUV 필터, xPert 2GB 메모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