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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의 블로그 Season 5
기획자가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할 5가지.... 본문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최신의 것을 알고 있어야 하며 최신의 분야에서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야 함. |
각 업무분야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완결성에 대한 집중과 몰입. |
집착할 것과 유연하게 대응해야 할 것을 구분. |
반드시 잘 될 것이라는 자세로 역경을 극복함. |
어떤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스스로 책임을 지고 위험을 감수함.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위의 5가지를 Sonyness 라고들 말한다. 즉, '소니다움' 이라고 할까...
우리 나라 사람들은 삼성을 선호한다. 왜냐면 '안정된 직장' 의 분위기와 세계 최고라는 자부심에
이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나는 절대 이곳을 원하지 않는다.
삼성 출신들은 정말로 능력도 좋고 일처리도 빠듯하다. 그런데 문제는 결코 "모험" 을 하지 않는 성향이 많다.
안정은 중요하다. 하지만 울타리 안에서 길러진 사자는 야생에서 살아남은 하이에나를 이기지 못하는 법이다.
히딩크 감독이 '나는 항상 배고프다.' 라고 말했다. 그 말은 보다 더 큰 꿈을 위해 한발짝 내딛을 수 있는 용기를 가졌다는 뜻이 아닐까?
나역시 한발짝 더 내밀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도전을 해봐야겠다....
Sonyness의 행동의식을 가지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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