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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의 블로그 Season 5
슬슬 몸 좀 풀어볼까.... 본문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중 한 통의 문자가 날라왔다.
"헤쎈이 뭐였지????"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던 게임인 헤쎈이 2차 CBT를 한다고 한다. 8월 중순에 했었으니깐 거의 2개월 반만이다. 문자를 보내줬으니 가보는 것이 인지상정! 홈페이지를 방문한 그 순간…
[헤쎈 홈페이지 메인]
켁! 초절정 더블 간지!!! 1차 때 홍보대사로 뽑혔다는 이야기는 얼핏 들었는데 킁… 아예 전면에 배치되어 버렸다. 이런 엣지있는 자식들. (송간지, 소간지가 나보다 나이가 어린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말까겠음!) 완전 용병스타일이잖아! 몇몇 여성분들은 게임은 안하고 이 녀석들 얼굴만 보고 있을 듯…
1차 CBT 때 무자비하게 난사 당했었지만 2차 때는 좀 나아질려나… 거의 2달 반 정도가 흘렀으니 많은 것들이 추가되었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1차 CBT에서 느낀 헤쎈의 가장 큰 문제는 타격감 / 피격감과 렉은 반드시 해결되었으면 좋으련만… 아마 이 두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수십개의 무기, 수십개의 캐릭터, 수십개의 코스튬, 수십개의 맵이 나온다 하더라도 소용이 없을 듯 하다.
10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하니 이제 1주일 남았군… 슬슬 몸 좀 풀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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