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Me
10월 13일 00:58분....
[찌니]
2007. 10. 13. 04:35

막 태어나자 마자...

태어난지 30분 후....

딱보고 느낀 것이.. "짱구 아냐??"

울 때는 정말 서글프게 울더군요 ㅠㅠ
한 여자아이의 울음이 새벽의 고요함을 찢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의 울음은 그녀를 기다려왔던 모든 이들에게 행복이자 기쁨이었습니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 우리 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