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Me
끔... 출산 직전~
[찌니]
2007. 10. 13. 03:22

침대에 누운 자신만만한 모습...

라마즈 호흡법?? 콧평수는 우쩌라구!!

진통이 시작되었답니닷!

아프지만 웃고 있구....

멍하게 먼산도 봤답니다...

하지만 진통은 얼굴을 찌푸리게 하였죠..

그래도 태어날 우리 둥이를 위해서라면 웃음이 나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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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8시간 동안의 진통 끝에 10월 13일 00:58분에 울 이쁜 딸이 태어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