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에게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둥이에게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정세희 (政世希)


지인께서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사주, 음양 등 기타 관련해서
 
이 이름이 아이에게 가장 좋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끔과 같이 '희' 자를 끝에 쓰게되었네요.

나중에 언니-동생 처럼 지내려나 -_-;;;;





퇴원하면서 예약했던 스튜디오에 잠시 들렸습니다.

우리 세희의 성장 앨범 작업 때문에요....

거기서 찍은 프로필 사진...

-_-;; 또 짱구 컨셉 변신이군요...

그리고 촬영된 동영상....









조금은 다른 편집이 들어갈 줄 알았지만 템플릿으로 만드나 보더라구여.

나중에 원본 파일 받으면 에프터이펙으로 보강 작업해서 다시 저장해야겠네요.

뭐 아무래도 우리 딸이 최고 이쁩니다. 푸허허허허...






그리고 출생신고~~

주민등록등본 스캔해서 올려야 겠네요.

특이하게 주민등록 번호 앞자리가 4로 시작하네요...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요근래는 MOSAIC 를 역으로 풀어낸다고 해서리 어쩔 수 없이 번호 삭제...)








이제 드디어 정(鄭)씨 가문에 새로운 가족으로 등록이 되었네요.

세희야~~~ 무럭무럭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