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Me
Happy Birthday to Me...
[찌니]
2006. 9. 18. 16:12
32년간의 삶....
그리고 그 날을 기념하는 파티...
함께해준 웬수넘들... 고맙다...
선물 없이 온 넘들 덜 고맙다...
암튼 살아오면서 느그들이 있어서 행복했었다.
내년의 오늘이 오면 조금은 변해 있을지 몰라도..
느그들과 함께 지내고 싶다.
친구들아... 최고다!!!
ps1 : 깜짝발표가 제대로 안 먹힌건 의외였다.
ps2 : "죄송합니다~" 의 그녀.... 잊어달라 ㅠㅠ
그리고 그 날을 기념하는 파티...
함께해준 웬수넘들... 고맙다...
선물 없이 온 넘들 덜 고맙다...
암튼 살아오면서 느그들이 있어서 행복했었다.
내년의 오늘이 오면 조금은 변해 있을지 몰라도..
느그들과 함께 지내고 싶다.
친구들아... 최고다!!!
ps1 : 깜짝발표가 제대로 안 먹힌건 의외였다.
ps2 : "죄송합니다~" 의 그녀.... 잊어달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