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Me
푸른 바다가 보고 싶다...
[찌니]
2006. 7. 24. 17:43
갑갑한 사무실... 탈출하고 싶다...
푸른 바다... 그 맑고 투명한 물 속으로 몸을 던지고 싶다...
지금 당장 떠나고 싶지만 떠나지 못하는 내 신세여....
하지만 바다는 영원히 날 기다려 주겠지....
